monthly_Recap
April Dump
블로그 처음 만들어서 테스트겸 ~
안녕하세요
어딜가나 yunje 로 도배된 웹사이트라 이게 뭔가 싶죠?
우리 서위대표님의 개인 홈페이지보고 영감👴🏻을 받아서
저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.
포폴로도 쓸겸~ 네이버가 블로그 잘 만들어 놨는데
굳이(x2) 블로그 시스템도 만들어봤어요
그래서! 테스트겸 매달 마지막 주일에 쓰는
Monthly Recap + 5월의 일정을 블로그처럼 써볼게요🪄

Figure 1. 4/9 Chahong Room Dongtan
벌써 세달 째 내 머리를 책임져 주시는
차홍룸 동탄점 민호쌤(형)
이번달에 사진 많이 찍어서 보내주기로 했는데 죄송해요 😅


OMC 청년부 러닝크루 월간 러닝도 참여했습니다 !!
형누나들과 친구들이 없었다면 아마 비타민D 부족으로
안치실에 있었을 거예요.
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칼슘 흡수가 저하되어 뼈가 약해지고(골다공증, 골연화증), 근육 통증 및 쇠약, 만성 피로, 면역력 저하가 발생합니다. 소아는 구루병, 성인은 골절 위험이 커지며, 우울감, 탈모,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밖에 나와 예배드리는게
얼마나 즐거운지 감도 안 오는 우리 민준이
단 한 시간만을 위해 설치부터 철거까지
2시간은 넘게 걸렸지만,
너희가 좋아한다면 매주 해줄 수 있어



이날은 문화생활을 했습니다
처음 가본 국현미의 인생 첫 전시회가 "데이미언 허스트"
"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"
아무 배경 없이 보러 간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을
쉽사리 이해하진 못했다. 첫 번째 방 까진 그냥 죽음은
일반 사람은 이해 못하는 예술의 영역인걸까? 싶었다
장소를 옮겨가며 작품을 구경하다보니
어느정도 그 가치가 보였다!
제목 "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" 가 주는
의미는 결국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간의 일생 가운데
단 하나의 진리 따윈 없으니 결국
우리의 가능성과 확장성은 무한하다는 걸,
한정된 가치 가운데 끊임없이 예술하며 살아야 한다는 걸,
손톱 만큼은 이해했다
한 시간의 감상이 준 여운이
너무 신기하고 신선했던 첫 전시회였다
꼭 보고 오라고 해주신 청년교회 김영민 부장님을
샤라웃 합니다


다음으론 오랜만에 웃긴 공오즈 + (비공개 단톡명)
신들린 정주원의 170점 넘는 볼링점수를 필두로
(다음판은 절반도 못침)
소중한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
초은이의 절친들도 처음 만났다
수정,지윤,희수 덕분에 돌잔치 이후로 제일 재밌게 놀아서
그 때 빠진 배꼽이 아직도 안 돌아왔다 진짜로
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, 또 놀자 얘들아~
ANYWAYS,
모아보니 나름 재밌게 보낸 4월이지만,
SNS, 사진들은 우리 인생의 찐한 카라멜 팝콘들만
모아놓았기 때문에
나머지 플레인 팝콘이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해 보였다.
그래서인지,
매일 마주하는 뻔하디 뻔하고 따분한 일상을
더 사랑해야 한다고 느꼈다.
더 열심히, 더 적극적으로, 가끔은 여유도 만끽하며
5월은 우리가 그 플레인 팝콘들 속에서도
소소한 고소함을 느끼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
개인적인 바람이 있다.💨
- 4월(거의) 끝,
ps. 블로그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? 감상평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. 블로그 글 처음 써보면서 뭐가 불편하고, 뭐가 부족한지 깨달았습니다.. 역시 내부 QA와 알파테스트는 필수인 것 같네요. 피드백 얼마든지 환영입니다
원래는 전부 일 얘기, 철학적인 내용, 통찰 이런거 위주로 작성하려고 만든 블로그 시스템이였는데, 가끔 블로그 글 써서 공유해야겠다! 많관부,
